
타르타로스 34층 중간에 개 쎈 섀도한테 덤볐다가 KO 당하고 보스전부터 다시 밀고 올라감 (사실 여기서 빡종하고 다음날 했어요)35층 보스는 너무 빡세서 나중에 뚫어야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메멘토스보다는 타르타로스가 훨씬 피로감이 덜한데, 왜인지는 모르겠음...미로 뚫고 출구 찾는 건 똑같은데 타르타로스는 위로 올라가는 반면 메멘토스는 지하로 내려가는 거고 차에 타니까 뭔가 맵 자체가 넓어보였나메멘토스는 진짜 뚫기 싫었는데 타르타로스는 그정도는 아님 이런 제4의벽 발언 아아... 보고야 말았다한쪽 눈을 가린 수수께끼의 미소년이 미연시를 플레이하며 저딴 대사를 치는 장면을... 항상 궁금했던 게 아르카나랑 캐릭터는 뭔가 연관성을 두고 짓는 건지... 아니면 큰 의미 없는 건지... 모르겠음.어린이..
게임 이야기
2025. 5. 12. 02:50